압박받는 냉각 인프라: 변화하는 환경과 시스템의 한계
AI가 주도하는 데이터센터의 거대한 변화 속에서 냉각 인프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. 랙 밀도가 16kW에서 100kW를 넘어 300~600kW를 향해 가면서, 기존의 냉각 방식은 이제 한계에 도달했습니다. 운영자들은 탄소 중립이라는 엄중한 과제와 복잡해진 액체 냉각 생태계 사이에서 해답을 찾고 있습니다. 하지만 이 거대한 퍼즐 속에서 우리가 흔히 놓치고 있는 결정적인 조각이 있습니다. 바로 시스템 전체의 혈관 역할을 하는 냉각 배관 시스템입니다.